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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토리학교
금천형 연결사회 문화플랫폼
도토리학교 (월평균 방문자 2,587명)
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보편적 문화복지!
도토리학교에서 같이 만났습니다.
'외로움은 어쩌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인지도 몰라요'
저마다 다른 이유로 치열하게 고민하고
그 안에서 세상에 혼자 뿐인듯한 고독을 느끼고…
그래서 준비한
당신곁에 가까운 ‘도토리학교’
슬리퍼신고 갈 수 있는 우리동네 문화배움터에서
나의 흥미와 재미를 통해
작은 연결의 경험을 나누었어요